나무는 자연의 일부라서 수업에 나무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때 대상자에게 전해주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바로 편안함! 이지요.

나무가 주는 결과 나무가 주는 향기와 나무가 주는  느낌은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차분하게 해줍니다.

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원형 목판 시계를 만들어봅니다.

자연속에서 얻어진 압화를 이용해서 꽃잎을 조심스레 얹고 한줄 문구도 새겨 넣습니다.

고급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오래토록 자신에게 귀한 시간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겠지요?